상이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에게 접위관 신후재를 잡아오라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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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위관(接慰官) 신후재(申厚載)를 잡아오도록 명한 뒤에 그의 대임으로 사람을 뽑아 보낼 것인가의 여부에 대해 본도의 도사(都事)를 뽑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현개 13년(1672)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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