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감사의 장계로 곡성 현감 문영후를 나문하도록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문영후(文榮後)를 나문(拿問)하여 죄를 정하도록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숙종 1년(167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6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영후(文榮後)를 나문(拿問)하여 죄를 정하도록 하였다.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영후(文榮後)를 나문(拿問)하여 죄를 정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