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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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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를 베풀어 오시만 등 7명을 뽑고 제주 김계흥 등 2명은 직부로 붙이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문과 정시(文科庭試)를 베풀어서 오시만(吳始萬) 등 일곱 사람을 뽑고, 제주(濟州) 김계흥(金繼興) 등 두 사람은 직부(直赴)로 붙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2년(167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020102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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