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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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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정배된 양우철이 상변하는 글을 올려서 잡아다가 국문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당초에 제주(濟州)에 정배(定配)되었던 죄인 양우철(梁禹轍)이 상변(上變)하는 글을 올리므로, 잡아다가 국문(鞫問)하도록 명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13년(168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130500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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