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학 김성우 등이 송시열을 귤림사에 합향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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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유학(幼學) 김성우(金聖雨) 등이 상소하여 선정신(先正臣) 송시열(宋時烈)을 귤림사(橘林祠)에 합향(合享)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해조(該曹)에 품처(稟處)하도록 명하였다. 귤림사는 김정(金淨)·송인수(宋麟壽)·김상헌(金尙憲)·정온(鄭蘊)을 봉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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