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연 박태상이 함경도 육진의 교생 고강 등에 대해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함경도 육진(六鎭)의 교생(校生) 고강(考講)을 평안도 강변(江邊) 고을의 준례에 의해, 세 차례에 걸쳐서 통하지 못하면 군액(軍額)으로 정하도록 하다. 김만기(金萬基)의 묘소(墓所)에 가토(加土)할 때에 역군(役軍)을 제급(題給)하도록 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숙종 21년(169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9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