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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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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 조태동이 이현명을 죽임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응선(應先)·김천추(金天樞)는 억울한 정상이 이미 다 드러남에, 임금이 해조(該曹)로 하여금 휼전(恤典)을 행하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22년(169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2209010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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