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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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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기근이 들어 곡식을 풀어 진휼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에 큰 기근(饑饉)이 들었으므로, 진휼청(賑恤廳)에 명하여 곡식 8천 석(石)을 양남(兩南)의 연해(沿海) 각 고을에 나누어 정하고, 통제영(統制營)·수영(水營)에서 관할하는 배로 운반해서 진휼(賑恤)하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29년(170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2912015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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