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직되기를 꾀하는 이대성과 신심에게 죄를 정하라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대성(李大成)·신심(申鐔)을 나문(拿問)하여 죄를 정하고, 탐라 어사(耽羅御史)는 파직하는 대로 차출하지 말고 당초에 수점(受點)한 사람을 차출하여 보내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31년(170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3109005_004&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