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청에서 임완과 임부는 다시 추국하고 강이상은 나문하기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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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청에서 임완(林浣)과 임부(林溥)의 공초가 서로 맞지 않으므로 다시 추국할 것을 청하고, 임완과 임부가 말한 ‘역해(亦害)’란 두 글자가 강이상(姜履相)이 공초한 ‘불호(不好)’란 두 글자와 같지 않으므로 강이상을 나문(拿問)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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