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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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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관찰사 박권이 죄인 이동백의 탈옥을 장문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로 정배(定配)한 죄인 이동백(李東栢)이 달아났다고 경기 관찰사 박권(朴權)이 장문(狀聞)하였다. 김창규(金昌奎)를 채 아직 체포하지 못하였는데, 이동백이 또 달아났으니, 국가의 기강이 해이해졌음을 볼 수 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33년(170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330901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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