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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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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 판서 이언강 등이 죄를 범한 왕자궁 궁속을 추문하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춘택(金春澤)은 방송(放送)하고 김태윤(金泰潤)은 감등(減等)하며 오시복(吳始復)은 육지로 내보내 위리(圍籬)를 거두라고 명하였으니, 형조의 죄인으로 방송(放送)된 자가 6, 7인이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38년(171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3805013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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