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진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부로(父老) 4인이 토산물을 가지고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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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서 사는 백성들이 곡식을 옮겨서 진휼(賑恤)하여 구제해 준 데 대해 나라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부로(父老) 4인을 보내 왔는데 토산물인 화복(花鰒)과 인복(引鰒)을 가지고 먼 길을 걸어서 서울에 올라오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숙종 41년(171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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