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가 심한 제주도에 진곡을 더 보내도록 하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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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가 더욱 심한 곳에도 진구(賑救)를 베풀고 농사를 권해야 하겠으되, 진정(賑政)은 특별히 신칙(申飭)하지 않으면 안되니, 제주(濟州)의 진곡(賑穀)은 비국(備局) 으로 하여금 각별히 더 엄히 신칙하여 잇따라 들여보내어 시종(始終) 진념(軫念)하는 은택을 입게 하라 전교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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