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여·서종태·김창집 등을 소견하고 문무의 시재, 양전을 시행할 것 등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세미(稅米)·세태(稅太) 2천 석(石)을 제주(濟州)에 백급(白給)하여 진자(賑資)에 보태라고 명하고, 또 어사(御史)가 진정(賑政)을 끝낸 뒤에 문무(文武)의 시재(試才)를 설행(設行)하게 하고, 문형(文衡)을 맡은 신하로 하여금 별유(別諭)를 대신 지어서 각별히 염려하는 뜻을 보이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42년(171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4201026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