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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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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추부사 이유가 제주도와 매음도에 목마하는 일 등을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에 마의(馬醫)를 보내어 1천 관(貫)을 가지고 호남(湖南)에 가서 이익을 불려 준마(駿馬)를 사도록하다. 강도(江都) 주문도(奏文島)에 진(鎭)을 설치한 뒤에 목마를 매음도(煤音島)에 옮기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42년(171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4201029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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