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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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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진상하는 물건을 줄일 것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별견 어사(濟州別遣御史) 황귀하(黃龜河)가 장계(狀啓)하여 회전복(灰全鰒)을 해마다 봉진(封進)하는 어려움을 말하니, 임금이 우선 감면하라고 특별히 명하고 이어서 본도(本島)에서 진상(進上)하는 물건은 모두 3분의 2를 줄이라고 명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42년(171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4205010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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