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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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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별견 어사가 진구에 쓰고 남은 곡식을 세 고을에 나누어주고 환상도 줄일 것을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별견 어사(濟州別遣御史) 황귀하(黃龜河)가 진구(賑救)에 쓰고 남은 곡식 1천 4백 40여 석(石)을 섬 안 세 고을에 나누어 주어 보리가 떨어진 뒤에 이어서 진구하기를 장청(狀請)하고, 보리의 새 환상(還上)도 줄여서 받아들이기를 청함에,윤허하고 환상도 절반을 거두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42년(171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4206023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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