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별견 어사가 진구에 쓰고 남은 곡식을 세 고을에 나누어주고 환상도 줄일 것을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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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별견 어사(濟州別遣御史) 황귀하(黃龜河)가 진구(賑救)에 쓰고 남은 곡식 1천 4백 40여 석(石)을 섬 안 세 고을에 나누어 주어 보리가 떨어진 뒤에 이어서 진구하기를 장청(狀請)하고, 보리의 새 환상(還上)도 줄여서 받아들이기를 청함에,윤허하고 환상도 절반을 거두게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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