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사 황귀하의 별단에 따라 진정을 잘못한 제주의 여러 수령을 논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의 진정(賑政)을 살펴, 전 제주 판관(濟州判官) 남구명(南九明)은 파직(罷職)하여 추고(推考)하고 가자(加資)를 삭탈하며, 전 제주 목사(濟州牧使) 변시태(邊是泰)·전 정의 현감(旌義縣監) 김초보(金楚寶)는 나문(拿問)하고,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이현징(李顯徵)은 파직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숙종 42년(171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sa_14211027_003&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