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감사가 곡물운반의 중지를 장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해마다 7,8월에 거느린 군관(軍官)을 가려서 제주에 보내어 세 고을의 수령(守令)과 농사 형편을 답험(踏驗)해서 풍흉(豊凶)을 상세히 알아본 다음 곡식을 얼마나 보낼 것인지 미리 작정하도록 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숙종 43년(1717)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7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