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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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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표류한 청나라 사람이 서울로 압송되어 오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에 앞서 제주(濟州)에서 청(淸)나라 사람 18명이 대정현(大靜縣)에 표박(漂泊)한 사실을 장계(狀啓)로 알리자, 비국(備局)에서 본도(本道)로 하여금 관례에 따라 차원(差員)을 정해 서울로 압송(押送)시키게 할 것을 청하였는데, 이제 비로소 올라왔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경종 1년(172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ta_10105019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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