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복·신유익 등을 정의·고성 등지에 정배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조성복(趙聖復)을 정의(旌義)에 안치하고, 윤정주(尹廷舟)를 고성(固城)에다 위리(圍籬)를 가하였으며, 현덕명(玄德明)을 나주(羅州)에, 홍철인(洪哲人)을 위원(渭原)에, 김수천(金壽天)을 제주(濟州)에, 학손(鶴孫)을 대정(大靜)에, 이상건(李尙建)을 삼수(三水)에 정배(定配)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