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을 절도에 안치하다. 또한 그날 복역한 승지를 삭탈 관직하고 문외 출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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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金一鏡)을 절도(絶島)에 안치(安置)하고, "파직(罷職)으로 그칠 수 없으니, 그날 복역(覆逆)한 승지를 삭탈 관직(削奪官職)하고 문외 출송(門外黜送)하라."고 전교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즉위년(1724)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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