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변사에서 제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신임의 간병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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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변사(備邊司)에서 우참찬(右參贊) 신임(申銋)이 제주(濟州)에서 육지(陸地)로 올라온 뒤에 병세(病勢)가 위독하므로 의정부(議政府)에서 약물(約物)을 가진 의인(醫人)을 보낼 때 바닷가 고을에서 쇄마(刷馬)를 찾아서 지급하는 일을 아뢰니, 내의(內醫)를 보내라고 명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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