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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자관 이추를 파견하여 바다에 표류한 사람들과 자문을 부쳐 청나라로 들여보내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재자관(䝴咨官) 이추(李樞)를 특별히 파견하여 바다에 표류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청나라로 들여보내며, 그와 더불어 빚진 은과 국경을 침범한 것에 대한 두 건의 자문(咨文)을 함께 부쳐 보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3년(172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306013_006&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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