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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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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예를 가진 사람에게 급제 주기를 청한 제주 시재 어사 김상석을 파면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시재 어사(濟州試才御史) 김상석(金相奭)의 벼슬을 파면하였다. 시재 서계(試才書啓)에서 ‘두 가지 기예(技藝)가 있는 사람은 사목(事目)에 따라 급제를 줄 것’을 청하였는데, 구례(舊例)에는 주기도 하고 주지 않기도 하였으므로 임금이 엄하게 분부하고 그 벼슬을 파면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3년(172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307012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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