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원에서 어영 대장 신광하의 무능력을 이유로 개차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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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원(司諫院)【정언(正言) 김시형(金始炯)이다.】에서 전번의 계사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또 아뢰기를…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3년(1727)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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