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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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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 남태징·이춘제의 징벌사, 동몽 교관의 승급에 관해 논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임금이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유신(儒臣) 이광보(李匡輔)와 강박(姜樸)이 《중용(中庸)》을 진강(進講)하고 문의(文義)를 진달하기를 마치자, 지경연사(知經筵事) 오명항(吳命恒)이 숙묘조(肅廟朝)의 전례에 의하여 강관(講官)으로 하여금 자리에서 일어나 진강(進講)하게 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옳게 여겼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년(172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401015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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