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식년마다 말을 공물로 바칠 때 산마 2백 필을 올려보내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에서 식년(式年)마다 말을 공물(貢物)로 바칠 때 산마(山馬)를 2백 필(匹)로 한정하여 올려보내게 하였으니, 성질이 억세고 기운이 왕성하여 전마(戰馬)에 적합했기 때문이었다. 사복시 제조(司僕寺提調) 조문명(趙文命)의 말을 따른 것이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