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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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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빈을 꾸짖고, 직책을 참작해 국문없이 체직시켜 대정현에 정배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대사헌 조관빈(趙觀彬)이 입시(入侍)하니, 임금이 노하여 꾸짖기를, “경(卿)의 상소 가운데 음(陰)도 아니고 양(陽)도 아니라는 말이 있으니, 오늘날 탕평을 주장하는 자가 누구이기에 감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7년(173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1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710027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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