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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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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의 상인 16인이 제주도에 표류하여 압송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청국(淸國)의 상인(商人) 16명이 표류(漂流)하여 제주도(濟州島)의 대정현(大靜縣)에 도착하였는데, 역관(譯官) 한수희(韓壽禧)를 차정(差定)하여 자문(咨文)을 보내어 압송(押送)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9년(173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902028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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