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 공인 14인이 익사했으므로 구휼하는 은전을 베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의 감귤(柑橘) 공인(貢人) 안만적(安萬赤) 등 14인이 배가 전복되어 물에 빠져 죽었으므로, 구휼하는 은전을 베풀도록 명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13년(1737)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8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