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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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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북·강도·남한에서 날을 가려 시재를 거행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의 시재(試才)하는 날을 가려 거행하고, 서북(西北)과 강도(江都)·남한(南漢)에서도 또한 차례로 품하여 거행하도록 하였는데, 10년의 시한(時限)이 찼기 때문이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14년(173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1403010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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