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민정과 연경에서 들여 온 과학 기계를 논한 공홍도 심리사 한익모의 아룀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 윤식(尹植)이 장계하여 논하기를, 모여서 곡한 수범(首犯) 세 사람을 두 차례 형추하여 다른 도로 정배(定配)하고, 유품·가솔로 사강(射講)에서 떨어진 자는 모조리 결원(缺員)에 보충하고, 또 말하기를, 본도에 흉년이 들어 관수(官需)가 부족하니, 연해(沿海) 고을에 저장해 둔 쌀 2백 석(石)을 또한 장청(狀請)에 따라 시행하도록 청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1년(174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105012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