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문에 나아가 죄인 이조행을 직접 국문하여 결안 정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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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인정문(仁政門)에 나아가 연좌되어 제주(濟州)에 귀양갔던 죄인 이조행(李祖行)을 직접 국문하여 결안 정법(結案正法)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22년(1746)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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