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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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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문에 나아가 역적 이사성의 서자로 제주에 노예로 있던 이경득을 친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임금이 인정문(仁政門)에 나아가 죄인 이경득(李慶得)을 친히 국문했는데, 이경득은 곧 역적 이사성(李思晟)의 서자(庶子)로 제주(濟州)에 노예가 되어 있는 자이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2년(174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20301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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