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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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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에서 제언에 의지하여 공상하게 해줄 것을 아뢰니 제조의 파직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우태(金遇兌)처럼 산을 가리켜 바다라고 하고 바다를 가리켜 산이라 하는 자들이 많으니, 진고(陳告)한 사람은 해조(該曹)로 하여금 엄한 형신(刑訊)을 가하고 나서 조율(照律)하게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4년(174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401003_005&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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