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통신사의 예물인 인삼 70근을 수문하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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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서 배가 떠날 순풍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작년 12월에 죄인을 압송하여 데리고 간 도사(都事)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으니,죄인 임명주(任命周)를 압송하여 데리고 간 도사를 나문(拿問)하여 정죄(定罪)하게 하도록 청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24년(1748)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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