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령 임집이 반년 전에 대궐 문에 투서한 사건에 대해 상소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의 오성(吳姓)을 가진 삼부자(三父子)가 나란히 함께 운명한 것에 대해서는 그 실상이 어떠한 것인지는 몰라 해당 목사(牧使)를 잡아다 국문하여 조사하여 처리하게 하도록 청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4년(174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410018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