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혜청 당상을 소견하고, 무옥으로 제주에 귀양가 죽은 사람의 반장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신축년·임인년의 무옥(誣獄)에 걸렸던 자가, 요행히 살아나 제주도에 유배되었다가 섬 가운데서 죽어 반장(返葬)하지도 못하고 바닷가에 묻혔는데, 제주 사람들이 그 곳을 가리키며 슬퍼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불쌍하게 여겼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6년(175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608023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