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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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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와 추향을 섭정케 하는 일, 척화한 신하들을 가자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존중을 적소에서 풀어줄 것을 청하니, 임금이 그가 기회를 틈타서 풀어줄 것을 청한다고 책망하면서 신회를 체직(遞職)시키라고 명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28년(175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806011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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