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들을 소견하고 남한 산성의 이전곡 환납 등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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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중이 제주 목사가 장계로 진곡(賑穀) 5백 석을 더 획급하여 주기를 청하였다는 뜻으로 아뢰니, 임금이 청한 바에 의해 획급하라고 명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32년(1756)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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