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하와 제주인 김후련에게 찬을 하사토록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사람 김후련(金厚鍊)에게도 찬을 하사하도록 하였으니, 섬사람이기 때문이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35년(1759)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7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 사람 김후련(金厚鍊)에게도 찬을 하사하도록 하였으니, 섬사람이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