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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초의 명을 어기고 분란을 일으킨 신응현·신사운·이보온을 유배시키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패초(牌招)의 명을 어기고 분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신응현(申應顯)은 대정현(大靜縣)에, 신사운(申思運)은 정의현(旌義縣)에, 이보온(李普溫)은 제주목(濟州牧)에 유배시켰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36년(176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3602030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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