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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이 역적 심내복의 공사에 대해 말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화진(金華鎭)이 이우화(李宇和)의 지친(至親)이 되고 송문재(宋文載)가 저 무리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은 탓으로 지금 함께 제주(濟州)에 정배(定配)되어 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39년(176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3908028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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