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원전의 개수를 명하고, 영흥 부사 이계상을 파직시키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역적의 처자식들이 서로 오가며 체결(締結)하는 것을 전연 단속하지 않고 그들의 행동 거지를 임의로 하도록 맡겨 두었으니, 제주(濟州)의 양읍 수령을 원방에 정배하도록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0년(1764)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001029_002&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