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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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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흉년이 들었으므로 진곡 3천 석을 주라고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에 흉년이 들었으므로 진곡(賑穀) 3천 석(石)을 주라고 명하였으며, 탐라(眈羅) 백성으로서 장계(狀啓)를 가지고 입경(入京)한 자를 초견(招見)하고 위유(慰諭)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1년(176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105029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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