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도 개시의 자문을 찬출하고 의주에 내려 보내 봉황 성장에게 전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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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안표(安杓)를 파직하라고 명하였으니, 살옥(殺獄)의 격식을 어긴 때문이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42년(1766)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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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안표(安杓)를 파직하라고 명하였으니, 살옥(殺獄)의 격식을 어긴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