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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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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 임관주가 언로를 바로하는 일 등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명운(李明運)은 제주 목사(濟州牧使)로 있을 때에 오로지 수탈만 일삼고 단지 윗사람만 잘 섬기려고 애쓰면서 7천 명의 굶주린 백성들이 죽어 가는 것을 서서 보고만 있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3년(176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306009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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