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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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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영흥 본궁에 준 노비의 신공을 감해 주도록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는 삼명일 방물과 물선을 올해까지 받지 말고 감귤 이외의 삭선도 올해까지 반으로 줄이라고 명하였는데, 북로와 제주에 흉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4년(176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405019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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